2015.07.09 18:22

[말씀의 시내에 뿌리내린 인생] 한 홍 목사 (시 1:1~6)

[말씀의 시내에 뿌리내린 인생] 한 홍 목사 (시 1:1~6)



말씀에 대한 태도가 인생을 결정짓는다.


‘복’의 의미

- 히브리어 ‘아스레이’: 더 이상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행복

- 헬라어 ‘마카리오스’: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다

- 두 의미가 일맥상통. 최고의 행복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 사람에게는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자녀는 부모로부터, 사랑하는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한다. 이러한 욕구의 기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하지 말라. 함께 하는 사람들을 분별하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 악인들의 꾀: 악인의 생각과 뜻을 따른다.

- 죄인들의 길: 죄인의 길은 방향과 목적없이 세상을 따라, 악한 삶의 양식에 젖어드는 것

- 오만한 자들의 자리: 악한 자들의 보스가 된다. 교만하여 공개적으로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산다.


복 있는 사람 (v.악인들, 죄인들, 오만한 자들)

- 하나님 안에서 외로워져야 한다. 말씀 속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

- 영성의 바탕이 setting된다.

- 말씀을 즐거워하라. 

- 영성이 자라면서 말씀은 날마다 새롭게 깨어나게 한다. 

- 말씀으로 사랑과 능력을 공급받는다.


묵상: 라틴어 ‘메디시어’: ‘약’이라는 의미. meditation

- 말씀은 묵상을 통해서 내면의 영혼에 녹여서 말과 행동으로 베어나오게 해야 한다.

- 묵상은 히브리어 ‘짐승의 울부짖음’: 이 세상의 고통과 혼동과 악함 가운데에서 영혼의 아픔을 하나님께 쏟아내고 부르짖어야, 말씀을 통해서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다.


성경에서의 ‘나무’, 그 특별한 의미

- ‘심기운 나무’: transplanted tree라는 번역이 정확. 누군가 심은 나무다.

- ‘시냇가의 물’: 성령, 말씀. 

- 예수님께서 우리 인생의 뿌리가 세상적인 가치에 박혀있던 것을 뽑아내어, 생수의 시냇가에 옮겨 심은 것. 뿌리로 성령의 은혜를 뽑아 올려라.

- 말이 아니라, 능력에 있다. Season(시즌)이 올 때, 열매를 맺는 사람인가? 그렇다면 건강한 나무, 복 있는 사람.

- 열매: 인격의 변화 (화평 등); 사람(그 사람을 통해서 사람이 변화되고 예수님을 만난다.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

-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다: 항상 생명력이 있고, 활기가 있다. 미래를 향한 소망과 비전이 있다. 미래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결코 망하지 않는 희망이 있다. 

-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요셉의 예. 그 인생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감옥에 갇히고 고난을 당했던 요셉의 삶에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고 있었다.


악인

- 눈으로 보기에는 거대하고 커 보이지만, 하나님의 손짓으로 허무하게 붕괴되어 버린다. 최후까지 강한 악인은 없다. 

-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했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 그것은 착각이었다.


:6 ’인정한다’: For the Lord watches over the way of the righteous 하나님이 파수를 봐주시고, 지켜주신다. 히브리어 ‘인정하다’ (야다): 부모감의 intimate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의미한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친밀하게 지켜주신다는 뜻. 


떼거지 문화(악인들, 죄인들, 오만한 자들)는 (세가 있어서) 겉으로 보기에는 든든해 보여도 (그래서 자기 자신들을 믿을만하다고 여겨도), 오직 의인의 삶만이 견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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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20:58

“복과 화”(눅 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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