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7 05:42

소망교회 새벽기도회 2014 Oct. 5th Week (고린도후서 1:15-2:4)

30 Thu. 고린도후서 강해(58)

 

 

고린도후서 1

 

15 내가 확신을 가지고 너희로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먼저 너희에게 이르렀다가

16 너희를 지나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 계획하였으니

17 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하면서 아니라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말은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19 우리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고린도교회를 방문할 계획이 있었던 바울에게 발생한 곤란한 사정. 방문 계획의 취소를 이유로 바울을 비난하는 사람들. 바울은 자신이 함부로 약속을 남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다는 양해를 구함.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i.      만남이 은혜다. 만남이 은혜가 되기 위해서는 연결 고리 있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연결 고리’. 그리스도 안에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만나면, 자체가 은혜가 된다

ii.     (15-16) 바울의 이동계획: 에베소(터키, 갈라디아 지방) - 고린도교회 - 마게도냐, 빌립보 데살로니가 - 다시, 고린도교회로, 도움을 받아 - 예루살렘 교회에 헌금을 전달. 그러나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음

iii.   (17) 경솔한 계획이 아니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은혜 가운데에서 만날 있기를 소망했다.

iv.   (18) ‘미쁘다’: 신실하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따라 의미하는 .

 

아니오

i.      5:37 ‘ 아니라’: 나무 조각이 강에 떨어지면, 강을 따라 떠다니며 바다에 이를 밖에 없다. 반면에, 민물고기는 빠른 유속의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킬 있다. 속에서 살고, 물과 함께 더불어 살며, 물을 따라 흘러갈 때도 있다. ‘ 아니라 결정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ii.     그래서 인생 사는 것이 어렵다. 막대기 나무조각처럼 그냥 흐름을 따라 사는 : 사람의 아니고, 치열하게 사는 삶도 아니며, 도전하는 삶도 아니다. 수없이 아니오라는 결정을 해야한다. 그러한 결정을 위해 필요한 것이 지혜와 분별력.

iii.   용기가 필요하다. 담대함도 필요. 사랑과 신뢰가 항상 갖춰져있으면 용이할 수도 있지만, 세상은 항상 그렇지 않다.

iv.   성품과 인격.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인격을 좇아야.

v.     (18-19)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yes).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no. 예수님의 아멘’() 하나님의 약속,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성취되고 완성되었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신실하신 것처럼, 예수님도 신실하며, 예수를 따르는 크리스찬도 신실해야 한다.

vi.   (20)  하나님의 약속과 예수 그리스도를 받을 , 아멘으로 받으라. ‘아멘’: ‘yes. 진실로’, ‘참으로’. 아멘으로 받는 것이 자신의 진실된 고백임을 인정하는 .

 

예수 그리스도를 아멘으로 받는 자에게 주신 . 성령

i.      (21) 기름을 부으셨다. 구약에서는 왕과 제사장, 선지자들에게 부어주셨던 . 그리스도는 메시아’, ‘기름부음을 받은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믿은 자도 기름부음을 받는 자가 되었다.

ii.     (22) ‘인치셨다’: ‘너는 것이다라는 도장. 하나님의 소유됨을 확인시키기 위하여 성령을 보내셨다. 성령을 통해서 아바 아버지 고백할 있다.

 

 

 

31 Fri. 고린도후서 강해(59)

 

 

고린도후서 1 - 2

 

23 내가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불러 증언하시게 하노니 내가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2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1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

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자밖에 나를 기쁘게 자가 누구냐

3 내가 이같이 것은 내가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확신함이로라

4 내가 마음에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근심과 걱정, 그리고 기도

i.      인생에는 근심과 걱정이 없을 수는 없다. 예수님의 염려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 말씀의 뜻은 근심과 염려를 예수께 맡기는 신앙을 가지라는 것이다. 근심한다는 것은 내가 걱정을 스스로 한다는 것이고, 기도한다는 것은 나의 염려와 근심을 주님께 아뢴다는 뜻이다.

ii.     기도한다는 것은 근심과 걱정이 있기에 하는 , 나의 자녀에 대한 염려, 교회의 연약함에 대한 염려, 나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그래서 자녀, 교회,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

iii.   근심과 걱정이 생기는 자체에 대하여 마음을 쓰지 말고, 근심과 걱정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께 이를 아뢰라.

iv.   아버지 & 어머니: 자녀, 가정에 대한 걱정은 부모로서 맡게 되는 걱정.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공동체이기에 맡게 되는 걱정.

v.     바울: 교회를 사랑으로 섬기고 말씀을 증거하면서 눌림, 아픔, 염려과 걱정, 근심이 있었다. 때로는 스스로 주체할 없는 고통이 있었다. 고린도교회를 바른 교회로 성장하도록 노력했지만, 교회도 바울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울은 아비의 심정으로 고린도교회를 품고자 했다.

vi.   바울이 기쁨을 주려고 회초리를 것이지, 걱정과 근심을 끼치기 위해서 것이 아니었다. 부모님의 회초리: 걱정하고 근심을 끼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녀가 잘못을 제대로 깨닫고 회복되기를 바라기 때문.

vii.  (4) 너희가 근심할까봐 걱정과 근심이 있다.

viii.(3) 예수 믿는 것은 기뻐하고, 자유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한 것인데, 반대로 때가 있다. 기뻐하지 않고, 근심하며,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며, 감사하지 않고 불평하며다시 감사함으로 기뻐함으로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는 고린도교회에 대한 통탄.

ix.   좋은 목회자의 모범: 목회자의 기쁨은 좋은 성도들을 만나는 . 성도들의 기쁨은 좋은 목회자를 만나는 .

 

바울의 목회자로서의 삶의 태도

i.      (23) 고린도교회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인하여 고린도교회를 방문할 없게 되었다. 디도와 디모데만 파견하게 .

ii.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마음. 서로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공동체가 축복.

iii.   (24) 주인이 되어 너희를 종처럼 통치하려고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의 인격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길 있다. 상한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길 없다. 바울에게는 충만한 자존감과 사도된 자의 기쁨이 충만했기에 다른 사람들을 소중히 여길 있었다. 주님의 . 성도 사람, 사람이 주님 안에서 높임을 받는 것을 중요하게 여김.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기쁨이 되는지, 하나님의 자녀됨의 기쁨을 돕는다’: co-worker, synergy 창출하는 . 같이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며, 하나님의 축복을 함께 나누는 . ‘믿음에 서다’: 자기 자신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함.

iv.   (1-2) 바울을 기쁘게 사람들에게 근심을 끼쳐서야 되겠는가.

v.     (3) ‘기쁨’: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영원한 기쁨. 하나님의 자녀됨의 기쁨. 영원한 세계를 상속받은 기쁨.

vi.   (4) 고린도교회에 관한 걱정. 복음의 핵심을 놓치고, 우상 숭배에 빠지고, 자만과 분열. 3:18 - 예수님의 복음을 알면서도 복음에 반대되는 사고와 행함으로 사는 모습을 통탄.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 (Jesus wept)’: 눈물은 넘치는 사랑. 넘치는 애통함. 긍휼과 연민, 동정과 공감 모든 것이 담겨있다. 바울에게도 이런 눈물이 있었다. 다른 사람의 고통에 동참할 있는, 따뜻한 마음. ‘넘치는 사랑’.

 

말씀을 증거하는 목회자의 모습: 성도들을 소중히 여기며, 주인 노릇하려 하지 않고, 함께 기뻐하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넘치는 사랑으로 눈물을 지닌 바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