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6 05:05

소망교회 새벽기도회 2014. Oct 3rd Week [1] (고린도전서 14:20-15:4)

13 Mon. 고린도전서 강해(43)

 

 

고린도전서 14

 

 

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21 율법에 기록된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방언을 말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이 여전히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

23 그러므로 교회가 함께 모여 방언으로 말하면 알지 못하는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24 그러나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알지 못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25 마음의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하리라

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27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사람이나 많아야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31 너희는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있느니라

32 예언하는 자들의 영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고린도교회가 성령의 은사의 순서를 분별하지 못하고, 은사 중에 가장 마지막 순위에 해당하는 은사인 방언을 최고의 은사인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서로 은사의 내용을 이해할 없는 가운데, 자신만의 방언을 내세우는 무질서가 발생, 공동체 예배의 흐름이 깨어지고, 방언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배척되었다.

 

 

방언에 대한 판단기준

 

사람으로 하여금 깨닫게 하고, 들리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가?

i.      듣는 언어로 대화를 때는 깨달음의 기회를 제공. 그러나 방언은 자기 자신에게는 덕이 되지만, 공동체를 위해서는 덕이 되지 않는다.

ii.    생각할 , 바르게 생각하고 분별력 있게 생각하라. 아이처럼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행하지 말라. 공동체의 덕을 위하며 옳바른 판단인 것인지를 고민하는 성숙한 생각을 하라. 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에는 어린 아이처럼 되어야 하지만, 그러나 가정을 꾸리고, 사회 생활을 하고,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는 생각의 기능 중요하다. 은혜를 말하지만, 생각을 포기하라고 하지 않는다. 은혜 속에서 생각이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는 . 신앙이라는 것은 생각하고, 분별하고 판단하며 결정하는 것이다.

iii.  (20) 어른의 성숙함의 능력. ‘지혜’: 생각한다 (sophia thinking). 판단하는 것과 분별하는 것에서 어른이 되라. 외워서 있는 것은 지극히 일부일 뿐이다. 분별하고 적용할 있는 능력이 있어야 공부가 진정한 공부가 있는 것이다. 직업, 사업, 자기 전문성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은 자기 분야에 대한 생각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있는 전문성을 가져야 열매를 맺을 있는 .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리스도인으로서 상상할 없다.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면서 하나님의 생각을 지혜로 받는 . 천지창조와 인간 창조의 모든 역사를 당신의 생각과 계획 속에서 성취하신 .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할 것인가?

i.      내가 가진 지식, 교리, 과거의 고정관념으로부터 끊임없이 탈출해야 한다. 탈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생각을 멈추고, , 익숙한 것에 안주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을 해도, 고정관념의 틀을 넘어설 없기 때문이다. 성령의 역사는 개방된 역사, 하나님의 진리를 향해 무한하게 열려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땅에서 살면서 하나님의 무한한 세계를 열어놓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고린도교회의 교인은 자신이 받은 은사를 독점적으로 받았다고 여기고, 다른 사람과 차별을 , 개인적이고 독단적인 열광주의에 빠짐.

ii.    성령은 모든 것을 열어놓게 하며, 과거의 교리, 고정관념, 편견, 익숙한 모든 사상들을 깨뜨려 버리는 새로운 생각과 판단 능력. 자유하나 방종하지 않고, 때로는 유보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다. 절제할 아는 자유자. 고린도교회는 절제가 파괴되었다.

 

하나님의 은사가 부여되었는가?

i.      부여받은 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하여. 자기 만을 위한 것으로 여겨 공동체에 해를 가하게 되었다. 성령을 사모하라. 성령의 지혜, 총명, 분별력, 판단력, 문제 해결의 능력 판단의 능력을 성령을 통해서 받아야 한다. 성령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하나님의 . 앞에 사람의 소중함, 교회의 소중함이 있고,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 핵심이다.

ii.    (21-13) 은사는 소통의 은사다. 그러나 방언의 은사에는 소통이 없다. 소통이 되지 않는데, 공동체에 덕을 끼칠 없다. 예언의 은사에는 소통이 있다. 초대교회 사도행전 2: 성령의 은혜로 충만한 가운데 방언을 하자, 세계 각처의 언어로 방언을 있었다. 때의 방언은 소통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iii.  (24-25) 예언의 은사를 사모하라. 복음의 축복과 역사를 깨닫게 한다.

iv.   (26) 어떠한 은사든 하나의 공통된 목표가 있다. 그것은 공동체의 덕을 세우는 . ‘이란 헬라어, ‘오이코 도메’ (building-up, 건축하는 . 함께 세워가는 .) 모여서 함께 , 뿐만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기쁨과 유익이 되는가.

v.      

vi.   (31-33) 방언과 예언의 순서와 질서를 따라서 하라.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질서의 하나님이라기 보다) ‘평화의 하나님이시다. 평화: 다양성 중에 통일성, 통일성 중에 다양성을 이루시는 하나님. 획일성: 하나만, 똑같이 되라. 공동체 원리가 아니다. 개성을 잃지 말고 다양성, 조화와 통일성을 이루며,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라.

 

성령의 사람, 공동체의 덕을 위하여 쓰임 받는 사람. 자유하나 유보하는

 

 

 

14 Tue. 고린도전서 강해(44)

 

 

고린도전서 14

 

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36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37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글이 주의 명령인 알라

38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39 그런즉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 모든 것을 품위있게 하고 질서있게 하라

 

 

교회에서의 여성의 지위.

 

성경 말씀의 진리와 역사성

i.      성경은 원칙과 기본과 영원한 진리의 말씀인가 v. 당시의 시대적 상황 속에서 나타날 밖에 없었던 말씀으로 분류될 있다. 바울의 시대는 가부장적 시대, 남자의 우선권 (유대인과 헬라인 사회 모두) 중요시되던 시대였다. 가부장적 상황을 넘어서는 성경구절 - 3: 유대인-헬라인, 있는 -없는 , 남자-여자 하나다.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ii.    복음의 진리: 궁극적으로 모든 차별과 억압으로부터의 해방.

iii.  하나님의 계시의 역사: 인간의 상황성으로 인한 제약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인간의 죄악과 불순종으로 인한 제약.

iv.   자유 자체이시고, 억압에서 해방시키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 인간이 만들어 정치적, 문화적, 성별적, 사회경제학적인 차별성의 문제들이 극복되었다고 선포되었다.

v.     온전한 하나님의 자유와 해방의 역사로 초청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성경 본문을 이해해야.

 

 

고린도교회의 여자 성도

i.      영적인 충만함과 은사가 여자 성도들에게, 특히 방언이, 많이 나타났었다.

ii.    은사를 행하는 것으로 인해 공동체의 예배를 방해해서는 안되는데, 자기 예언과 방언을 우선시하며 순서다툼이 있었다. 이를 질서있게 차례대로 하라.

 

교회 공동체의 품위와 질서를 위한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와 시대적 맥락의 한계

i.      잠잠하라” 3회에 걸친 권면. 2: 남자 성도들에게 - (28) 방언하는 자들아, 교회 공동체에서 잠잠하라, (30) 예언하는 자들아, 다른 예언하는 자들은 잠잠하라. 1: 여자 성도들에게 - (34) .예배 공동체의 질서가 파괴되고, 공동체의 덕이 붕괴되고 있었다. 구약의 율법을 존중하라. 구약적 종교적/문화적 배경을 따르는 교훈.

ii.    방언과 예언을 하는 남자/여자가 있었고, 바울 서신과 사도행전에서 바울은 여성이 말씀 사역에 참여하는 것을 막지 않았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라고 표현아볼로라는 인물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도록 하였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충성된 종이었고, 하나님의 법도를 세우는 사람들이었다. 로마 교회에 인사하던 바울이 언급한 인물의 1/3 여성이었다. 사도로 칭한 여성들도 있었고, 서신을 전한 사람도 여성이었다. ‘뵈뵈’. 말씀과 봉사 사역에서 여성이 배제되지는 않았지만, 예배 공동체의 질서와 덕을 붕괴시키는 것은 문제였다.

iii.  바울은 남녀차별주의자가 아니었다. 다만 당대의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여 교회 공동체의 덕을 보호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의 역사라는 목표를 위해 자신의 자유/은사를 유보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남자/여자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았고, 모두 구원의 대상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다.

iv.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계시를 향해서 가지만, 사회적 맥락에는 시대적 한계가 있다젊은 세대들은 그렇지 않지만, 50-~70대의 사람들에게는 가부장적 사고방식이 뿌리깊게 남아있다. 이로인해, 여성에게는 마음에 맺힌 것이 있고, 남성 우월주의가 남아있다.

v.     (40) 은사를 표현할 질서와 품위가 있게 하라. 적절하고 단정하게. 하나님은 무질서가 아니라, 평화(샬롬: 질서, 평안, 품위) 하나님이다.

vi.   (33-35) 보수적인 교단에서 여성은 잠잠하라라고 하여, 여성장로나 여성목사를 세우지 않고, ‘오직 복종할 것이요라는 내용을 남성에 대한 복종으로 오해. 뜻은 말씀에 대한 복종을 의미하는 . 하나님의 계시는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전한 계시로 향하여 가는 .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복된 존재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존감이 있고, 하나님 이외의 모든 것에 대하여 자유한 존재임을 끊임없이 확인해야 한다. 하나님은 신앙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의 스토리 만들고 계신다. ‘스펙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인생의 나만의 스토리 중요. 하나님의 생명, 진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향하여 가며 나의 삶의 현장에서 내가 만들어 가는 스토리.

 

 

 

15 Wed. 고린도전서 강해(45)

 

 

고린도전서 15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가운데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십자가의 복음과 연결되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다. 인간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말씀이 바로 복음이다. 복음의 내용: 예수님을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인간을 하나님의 자녀로 초청한 .

 

 

Take and Give 법칙

i.      (1-3) ‘give and take’ 법칙은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 ‘줄줄 아는 사람 박수와 칭찬을 받는다. 문제는 give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 이것이 신앙 안에서는 take and give법칙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받기 때문에 있는 .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받은 자가 받는 축복의 역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것이다. 무조건적인 사랑,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사랑으로부터 받는 . 그리하여 나를 위하여,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베풀 있는 것이 축복이 되는 .

ii.    ’: 무조건적으로 아낀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언제 하나님 앞에 서게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portion’ 정하여 이웃을 위하여 베풀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작은 사치 베풀라.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은 모두 받은 것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보관만 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iii.  ‘take and give’법칙: 기본적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 시간, 돈과 재산, 달란트, 직장 등의 모든 활용하는 것에 적용되는 법칙. 신앙도 로부터 자유, 평안, 기쁨이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 증거할 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베풀 있는 .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만난 하나님을 통해 받은 신앙을 기초로 하여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증거하기 시작할 있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가 저주 받을 자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이 때문에 십자가 고난의 저주를 받으신 것을 깨달았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라는 고백이 있었기에 이를 증거할 있었다.

iv.   세상에서 give and take하기 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먼저 철저하게 take하는 것이 있어야. 받은 것이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베푸신 선물, 하나님의 것을 빌려주신 것임을 깨닫게 되면, 나의 시간과 물질, 환경의 축복을 어떻게 활용하며 누리며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자신이 소유하는 자체에만 마음을 쓰면 결국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며 살게 되는 .

 

신앙의 전승, Take and Give 법칙.

i.      (3) 바울: 복음을 내가 받았기에, 너희에게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로부터 하나님의 사랑, 복음, 세우심을 받았기에 바울은 있다는 .

ii.    받고 전하다’: 기독교는 전승의 종교. 부모로부터 자녀에게 전승되는 신앙이 중요하다. 전승이 깨지는 매우 심각한 위기. 가정에서 신앙이 전승되는 축복.

iii.  영적 열광주의에 빠져있던 고린도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이미 체험했다는 오해에 빠지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기대와 부활에 대한 소망이 사라졌다. ‘이미 영생의 자리에 들어갔다’. 모든 은사를 경험한다고 해도, 그것은 부활의 마지막 때의 예수의 부활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 전체가 아니다.

iv.   영적인 경험은 중요하다. 성령의 역사에 대하여 열린 마음을 가지고 소망해야. 성령의 역사는 깨달음, 지혜, 분별, 용기, 말씀의 깊이가 열매맺는 . 말씀과 관련된 성령의 은사를 소망하는 기도해야. 그래야 은사가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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