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9 22:57

교회개척에 대한 이야기 (김형국 목사)

나들목사랑의교회 김형국 목사님 특강 (2004. 5. 11. 화.)

 


나는 모델은 아니고, 하나의 케이스이다. 모델은 따라가야 할 모범이지만, 케이스는 참고할 수 있는 하나의 사례이다. a case이다. 배울 수 있는 부분은 배우시고, 배우지 말 것은 배우지 마시기 바란다.

 

교회를 개척한 이후에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더라. “형국아, 네가 개척하려고 하는 교회는 어떤 교회니?” 이렇게 물으셨다. 그래서 내가 어머니께 대답해 드렸다. “어머님, 개집을 짓는 데는 설계도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고층빌딩을 지으려면 설계도만 구루마로 끌고 간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교회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제가 나중에 세미나를 할 때 들어오십시오.” 제가 이렇게 말씀 드렸다. 한 5분 정도만 여러분에게 질문을 받겠다. 어떤 분야와 어떤 주제가 관심분야인지 질문을 해달라. 여러분이 서 있는 좌표를 알고 싶다. 나는 미주 고신총회에서 안수를 받았다. 하지만 여러분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

 

질문: 부흥과 건전한 교회, 예배의 회복, 왜 개척? 어떻게 개척? 참고자료, 영향 받은 10명, 윌로우크릭의 영향, 교회의 핵심, 목회철학과 비전, 목사님 교회의 단점, 실패사례

 

왜 교회를 개척하였는가? 고1때 회심. 개척에 대한 꿈이 어렸을 때부터 있었다. 복음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 고등부, 청년대학부에서 부흥을 경험했다. 15명 출발해서 여름수련회에 80명이 갔다. 대학부 때 교회는 소망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너무나 꽉 막혀 있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선교단체에 들어갔다. IVF에 들어가서 5년 섬겼다. 아이들 4년 변화시켜서 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거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세상에 나가지 않은 아이들을 훈련시키는 것의 한계가 있었다. 그리고 나서 미국에 갔다. 트리니티에서 M.Div. 신약 Ph.D를 했다.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바를 다시 확인했다.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바가 왜 안될까? 고민하다가 윌로우크릭을 보았다. 아니, 이 사람들 선교단체처럼 교회를 하고 있네? 교회를 성경의 원칙을 가지고 하고 있더라. 가능하구나.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을 실제로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았다. 6개월 동안 출석을 하면서 문제가 없는지 검토했다. 그리고 6개월 후에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이끄신다는 것을 확신했다.

 

윌로우크릭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다. 성경적인, 이상적인 교회가 완벽하지는 않아도 가능하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렇다면 한국에는 왜 없나? 이런 생각을 했다. 전도사님들이 우리 교회에 가서 이런 말을 하더라. 목사님 성경적인 교회가 가능하군요. 이런 말을 들을 때 가장 기쁘다. 저희 교회도 한 케이스이지만 성경적인 교회라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미국 시카고에서 한인교회를 개척했다. 그리고 나서 한국에 들어 와서 목회를 했다. 처음부터 목회를 하고 싶었지, 신학교수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똑똑한 사람이 교수하고 그것이 못되면 목회하는 것이 아니다. 목회 굉장히 어렵다. 목회는 종합예술이다. 목회는 아무나 하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만으로는 안 되고 준비가 되어야 한다. 우리 교수님들을 만나면 “공부밖에 못하시죠?”라고 농담을 한다. 원래 목회를 하려고 했는데, 질문이 이것이었다. 한국에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또 개척을 해야 하나? 내 왕국을 만들려고 하는 것 아닌가?

 

내가 개척해야 할 교회는 어떤 것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교회가 이 시대에 필요한 교회라면 개척할 이유가 있을 것이다. 차라리 있는 교회에 들어가서 교회를 새롭게 하거나 부흥시키는 일을 하면 되지 다시 교회를 개척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을 했다. 그러면서 기도를 했는데 사랑의교회에 1년 이상 있다가 아예 나가서 개척을 하라는 말씀을 들었다.

 

고1때 시작해서 공부하고 경험했던 것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0년 11월 달에 제가 아는 지인들을 모아놓고 교회개척비전 세미나를 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join하라고 했다. 사람 50명과 돈 3억 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비전 세미나를 통해서 50명 주셨고, fund raising을 했다. 교회 개척할 때 돈을 많이 낸 사람들이 터줏대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2천만 원 낼 수 있는 사람 17명을 모으게 되었다. 그래서 교회 개척을 시작하게 되었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존재한다는 것, 목사가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한국사회에서 교회는 무엇인가?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가? 일반적인 사람들이 교회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매우 심각하다. 내가 목사라는 것이  알려지지 않기를 원한다. 내가 목사라는 것을 알면 사람들이 나를 불편해 하고, 멀리 한다. 나는 목사처럼 말 안하고, 목사처럼 옷 입지 않고, 목사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한국 사회에서 교회란 무엇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신약 성경에 나타나는 교회들은 지역 사회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그러나 오늘 한국 교회는 어떤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힘든 상황을 만나게 된다. 오늘날 한국에서 목회란 무엇인가? 교회란 무엇인가? 이것을 잘 보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손가락질 할 때 교회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가?

 

한국 교회의 문제는 내 생각에 4가지 정도가 있다.

1) 기복주의(변혁이 없는 축복).

2) 이원론적인 영성.

3) 개인주의 신앙.

4) 교인 관리중심.

 


1) 성경에서 복을 이야기하고 있나? 그렇다. 이야기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받은 복은 나눔이 전제된 복이다. 복이 있으면 복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그것을 나누어야 한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복은 기복주의이다. 성경은 복을 추구한다. 그러나 복을 추구해서 나누어야 한다. 변혁이 없는 축복인 것이다. 변혁이 있었기 때문에 신약성경의 교회들은 칭찬을 받은 것이다. 교회도 땅 투기를 한다. 한국 교회가 악에 편승해 가는 것이다.


2) 기독교의 영성은 통합된 것이다. 무엇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아니라 어떤 자세로 하느냐가 중요하다. 물론 어떤 자세로 해도 성스럽지 않은 것도 있다. 매춘과 같이. 그러나 상당히 많은 것은 성스러울 수도 있고, 속될 수도 있다.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 속될 수도 있다. 예배에 앉아서 딴 생각하고, 예배에 마음이 있지 않는 것은 속된 것이다. 한국의 남자 그리스도인들 대부분 나가서 술 마신다. 교회에 와서는 안 마신다고 그런다. 전도사님들은 자기들끼리 포도주를 마시면서 밖에 나가서는 술 안 마신다고 한다. 신앙생활은 어디에서 하죠? 교회 밖에서이다. 교회는 충전하고 쉬고 배우고 나가서 신앙생활하는 것이다.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고 있는 것을 신앙생활이라고 볼 수 없다. 신앙생활이 아닌 것이 아니다. 이것으로 시비를 걸지 말아 달라. 교회에 와서 열심히 기도하고 헌금만 많이 하면 되는가? 심각한 문제이다.

 

3) 기독교 신앙은 처음부터 신약성경에서 보면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이다. 공동체를 빼놓고 성경을 읽을 수 없다. 그러나 오늘 전부다 성경을 개인주의적인 이야기로 읽는다. 성경은 대부분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서구의 개인주의 맥락과 유사한 것이다. 아무리 고리타분한 형식으로 예배를 드려서 살아 있는 예배가 있고, 아무리 세련된 형식으로 드려도 죽은 예배가 있다. 독서실에 개인 열람 공간이 있다. 칸막이가 있다. 2천명이 있는데 2천개의 칸막이에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는 것 같다. 옆에 누가 앉아 있는지 아무런 관심이 없다. 예배는 처음부터 공동체적인 것이었다. celebration이다. 개인적인 영성보다는 공동체적인 영성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거룩한 극장이다. 옆에 누가 와서 앉아 있는지 관심이 없고 끝나면 쑥 나가버린다.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구원 받은 백성들이 서로 교제하고, 동일하게 하나님의 아들이 된 형제가 내 옆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교회가 주일 예배 집단으로 전락했다. 주일 예배 집단은 교회가 아니다. 교회는 공동체이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나그네 삶을 이 땅에서 살아가는 공동체이다.

 

4)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워진 그룹이 교회이다. 교회와 같은 조직이 없었다. 그 집단 밖의 사람들을 위해서 교회는 존재한다. NGO는 사실 교회에서 하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빠른 시간 내에 교회를 부흥시키고 싶은가? 이 4개를 그대로 하라. 철저하게 개인 기복주의로 가르치라. 나눔과 같은 이야기하지 말라. 철저하게 이원론으로 가르치라. 밖에 나가서 어떻게 하든지 상관없고 교회 안에서만 잘하라고 하라. 목욕탕 영성. 일주일 동안 때 묻어 있다가 교회 와서 싹 때를 씻고 가는 것. 이것을 가르치라. 그렇게 사는 거라고 가르치라. 연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하는 수 없는 거라고.. 공동체 돌아보지 말고 당신의 영성이나 잘 챙기라고 말하라.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 특별히 신경 쓰지 말라고 하라. one 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하라. 교인들을 편하게 만들어 주라. 몇 명 안에 몇 백 명이 모일 수 있다. 여러분의 능력에 따라서 큰 교회를 세울 수도 있다.

 

이런 것들은 철저하게 성경이 가르친 것과 반대가 되는 것이다. 주님께 기도하면서 이런 것들을 뒤집고 싶은 마음을 가졌다. 우리 교회는 core value를 만들었다. 중심가치.

 

1. ‘찾는이’ 중심.

2. 진실한 공동체

3. 균형 잡힌 성장

4. 안팎의 변혁

 


1. 찾는이는 seeker를 번역한 것이다. 작은 아버지가 민중 화가이신데. “형국아 너희 기독교인들은 자기중심적이냐? 너희들이 나를 부를 때는 non, 비, 불, 이렇게 부르지 않느냐? 장애인 운동하는 사람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고 한다. 너희들은 장애인 운동하는 사람들보다 못하다.”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인생들은 무언가를 찾고 있다. 구도자와는 다르다. 구도자보다는 찾는이가 더 좋다. 이 교회에서 가장 편한 시간을 그 사람들에게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주일 아침 시간이다. 찾는이가 교회에 한 번 온다면 주일 아침에 한 번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복음 외에는 요구하지 않는다. 담배 피는 것 괜찮다. 반바지입고 와도 괜찮다. 많은 것을 편하게 배려해 주자.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자리를 만들어 주자. 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메시지를 듣게 하기 위해서. 복음은 위험한 메시지이다. 그 위험스런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안전한 메시지를 들려주자는 것이다. 오늘날은 반대로 만들어 버렸다. 복음을 아주 안전한 메시지로 만들었다. 그리고 교회를 아주 불안전한 자리로 만들어 버렸다. 종교적인 가면을 벗는 것. 교회에서 크리스천들이 하는 인사인 “평안하시죠?”라는 인사를 조심해서 해야 한다.


2. 예수님의 생명이 들어가서 우리 삶을 바꾸어 놓은 것이 크리스천이다. 예수 믿는 것은 제가 발견한 라이프스타일 가운데 가장 경쟁력 있는 것이다. the only way -> the most competitive way.


3. 나들목사랑의교회는 하나님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성도들과의 관계, 그리고 세상과의 관계에서 '균형있게 성장하는 공동체'를 추구한다.


"풍성한 삶을 위한 훈련"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 : 나들목사랑의교회의 가족이 되면, 그 사람이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양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어느 한 쪽으로 편향된 교육이 아니라,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 드러날 수 있도록, 장년들을 위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알찬 교육 프로그램 :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위하여, "주님 품의 어린양(영아부)", "꿈을 가진 아이들(유치부)", "나들목 어린이(유년부)", "빛의 자녀들(중고등부)"이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중심이 바로 잡히고 균형이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4. 나들목사랑의교회는 찾는이들과 찾은이들, 그리고 우리 공동체와, 우리 사회, 문화와 역사 속에서 변혁의 열매를 맺는 "변혁 공동체"를 추구한다.


나들목 5대 변혁 사역

해외선교, 국내선교, 사회변혁, 문화변혁, 통일선교.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세상을 회복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아무리 세상의 힘이 강하다할지라도, 주님이 심으신 겨자씨의 생명력을 당할 수는 없다. 그래서 나들목사랑의교회는 다섯 가지 분야(해외선교, 국내선교, 사회변혁, 문화변혁, 통일선교)에 변혁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

 

나들목사랑의교회가 성장하면서 그 성장의 열매는 곧 변혁의 열매로 나타날 것이다. 현재 이러한 변혁을 위하여 우리가 감당할 만한 다양한 사역들(해외선교사 후원, 보육원 방문, 자매 단체 돕기, 특별 모금을 위한 문화행사 기획 등)을 시도하고 있다.


**목회철학

교회관에서 목회 철학이 나왔다. 그 목회철학이 목회 전략을 만들어 낸다. 그 다음이 프로그램을 산출해 낸다.

교회관 -> 목회철학 -> 목회전략 -> 프로그램

 

나는 왜 도심에서 개척을 하였는가? 여전히 도심은 문화와 사회의 중심지. 한국 사회의 문화와 경제의 중심인 도심을 놓쳐 버림으로서 공중에 떠있는 교회가 될 수도 있다. 도심에 들어가면 교회를 찾기 위해서 이사 온 사람들은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교인 관리중심의 전략을 세운다면 도심으로 들어가면 안 된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잘 올 수 있는지 안다. 그러나 도심지는 와야 할 사람들만 온다. 대신에 교통은 편리하다.

 

context exegesis를 해야 한다. 자기 교회가 들어갈 지역에 대한 분석을 하고 나서 들어가야 한다.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철저하게 여러분이 되려고 해라. 그러므로 프로그램에 집중하려고 하지 마라. 진실한 공동체로 시작하라.

 

나는 신약을 공부하면서 가정교회를 추구했다. 가정교회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머리에 두셨던 교회라는 생각을 한다.

복음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복음을 올바르게 이해한 상태에서 출발해야 한다. 복음에서 기독론, 교회론, 구원론... 모든 것이 나온다. 성경이 말하는 죄, 믿음, 은혜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배우지 못한 윌로우크릭의 특징: 잃어버린 자들을 위한 compassion. 우리 교회의 단점/약점은 밑바닥에서 끌어 오르는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compassion.

 

회심을 시키는 일은 근육강화운동, 달리기와 같다. 모든 목사는 회심에 있어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사역을 할 때 끊임없이 우리에게 힘을 주는 사람들은 바로 “회심하는 사람들”이다.

 

영향 받은 사람들

프란시스 쉐퍼, C. S. Lewis, 로이드 존스, 머레이 해리스(신약학자), 김교신.

 

참고자료

케이스 스터디 한 책보다는 교회론에 대한 책. (조직신학적 접근보다는 성경신학적 접근의 책들)

로핑크, 예수는 어떤 공동체를 원했나?

로버트 뱅크스, 바울의 그리스도인 공동체 사상

레이 스테드먼, 그리스도의 지체(생명의말씀사)

프란시스 쉐퍼, 교회관.

존 스토트, 윌로우크릭교회에서 나온 책들...

릭 워렌, 새들백교회 이야기

케이스를 스터디하되 철저하게 비판하도록 하라. 이 시대의 성공하는 방법을 따라가지 말라.

닐 앤더슨,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복음에 대해 잘 설명)

워치만 니, 정상적인 생활의 그리스도인.

제롬 바, 인간 하나님의 형상.

 


피자형(엇비슷한 구역들의 모임이 있는 일반교회)과 떡광주리(떡이지만 맛과 모양이 다 다른 가정교회들의 연합 교회). 서포트하지만 통제하지 않는다. 관리하려고 하지 않는다.

 


최영기 목사님의 휴스턴한인침례교회는 랄프 네이버의 책을 개인적으로 적용.

뱅크스, 『교회, 또 하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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