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1 16:24

소망교회 주일예배 2014.9.21 영적 호기심을 지닌 사람 : 빌립 (요한복음 14:8 - 12)

영적 호기심을 지닌 사람 : 빌립 - 예수님의 제자들 9 -

 

요한복음 14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것이요 또한 그보다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예수님의 제자들

i.      세상에서 쉽게 만날 있는 보통 사람들. 흔한 사람들.

ii.    20대를 약간 넘은 청년들. 가장 어렸던 요한 ~ 처자식이 있던 베드로

iii.  지식수준은 유대 율법을 알았지만, 전문가는 아니었고, 평범한 수준.

iv.   직업과 배경도 다양

v.     대부분이 갈릴리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던 어부들. 야고보와 요한, 베드로, 빌립.

vi.   새로운 시대를 기다리던, ‘기다림의 사람들’. 삶을 변화시킬 소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예수님을 만났을 , 그들의 삶의 현장을 떠날 있었고, 가슴에 열정을 품고 예수님을 따를 있었다.

 

빌립

i.      영적인 호기심이 가득한 인물

ii.    호기심: 삶에서 소중한 . 미지의 세계를 알고 싶어하는 인간의 관심이요 욕망. 동물의 세계에도 존재하지만, 동물의 세계의 호기심은 먹는 관한 . 인간의 호기심은 육체적 ~ 정신적, 영적인 호기심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진리에 대한 호기심. 생명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 인간을 복되게 만드신 모습.

iii.  호기심의 증거: 마음 속에 질문이 있다는 . 자연 현상에 대한 질문 (과학자), 재물에 관하여는 금융가와 사업가, 근로자. 생명에 관하여는 의료종사자. 법과 인문학에 관하여는 법학자. 그림, 조각과 소리에 관하여는 예술가. 영적인 진리에 관하여는 구도자 (인생의 목표, 인생의 자유는 누릴 있는가 묻는 호기심

iv.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 영적인 질문을 하고, 영적인 호기심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복이 있는 사람이다. 인생의 목표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있다.

v.     6화원칙에 따른 질문 중에 마지막 질문은 Why. 질문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완결되지 않은 질문. 완결되지 않은 삶의 목표와 모습. 공허감이 남게 된다. 질문의 종착역.

vi.   사도행전의 빌립과는 다른 인물. 7집사 중의 빌립.

 

복음서에 등장하는 빌립이라는 인물

i.      예수께서 나를 따르라 처음으로 청하신 제자.

ii.    예수님은 그의 호기심을 시험해보고 싶었다. 호기심을 질문으로 바꿀 있고,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구할 있는가, 대답을 찾으면 결단할 있는가, 결단을 하면 자신의 삶의 전부를 걸고 행동하고 헌신할 있는가?

iii.  호기심이 다음 단계로 계속해서 진행되어야,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진리에 접근하게 한다.

iv.   6:6 - 빌립의 영적인 상태를 알고 싶어서 빌립을 시험하셨다. 시험: 유혹(temptation) 시험(test) 중에 test 의미한다. 시험이  공부했고, 준비했고, 훈련을 받았다. 세상의 시험이라는 것은 떨어뜨리기 위한 것이 대부분. 예수님의 시험은 넘어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시험하시는 . 현재의 상태를 돌아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 그대로 것인가? 그대로 만족해도 괜찮은가? 성장하고 성숙해야 이유가 없겠는가? 예수님께서 내가 걸음 나아가기를 원하시는 뜻이 있는 .

 

 

- 3가지 시험 -

 

번째 시험 - 용기와 담대함

i.      네가 가지고 있는 호기심이 결단과 행동으로 승화될 있는가? 좋은 호기심을 가지려면 용기가 있어야 한다. 나쁜 호기심은 관심만 가지고 거기서 멈춘다. 생명, 자유, 진리에 대한 호기심은 삶을 걸어도 괜찮다는 담대함이 요청되는 것이다.

ii.    1 - ‘나를 따르라라는 말씀에 대하여 빌립은 과감하게 따라나섰다. 그가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예수의 메시아됨을 깨닫고, 세상에 나갔을 때에 처음 행한 일은 나다나엘에게 전도를 것이다. 메시아 예수를 전함. 나다나엘, ‘갈릴리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는가.

iii.  예수 믿는 것이 좋은 것을 믿으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가지 변명: 나만 믿으면 되는데, 굳이 남까지 믿게 이유가 있는가/ 믿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스스로 깊이 묵상하고 깨달아야 신앙을 갖는 것이므로 저들로 하여금 깨달을 시간을 허락하는 것이다. 그러나, 증거없이 깨달음이 있을 있고, 예수님을 확이할 있겠는가?/ 예수님과 비교하면, 나는 너무 미흡하다. 예수님은 전하고 싶으나, 아는 지인이 예수 아는 것이 정도 밖에 안되느냐라는 지적을 받을까봐, 부끄럽다. 그러나,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나를 통해서이지, ‘나를 봐서예수를 믿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빌립은 나다나엘로 하여금 직접 예수를 경험하기를 권함.

 

번째 시험 - 요한복음 6 오병이어의 사건

i.      핵심구절은 6:5.

ii.    빌립은 호기심은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현실주의자였다. 보이는 , 만지는 것에 민감하다. 숫자에 강하다. 이백 데나리온이 필요함을 순식간에 계산해냈다. 명백한 분석과 정확한 답을 예수님께 내놓음. ‘나도 없습니다만, 선생님도 없을 것입니다라는 생각. 문제 제기는 있으나, 해답이 없다. 날카로운 분석력은 뛰어나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적극적인 응답은 결여되어 있다. 어려운 현실은 직시할 있으나, 다음은 기약할 없다.

iii.  빌립과 대비되는 안드레: 여기 저기 찾아다녔다. 어린 아이의 물고기 마리, 다섯 덩어리를 예수님께 가져와 맡김.

iv.   예수님께서 시험하고 계시는 . 네가 가진 믿음이 현실적인 상황을 뛰어넘을 있는가? 분명 현실은 어렵다. 현실은 안되는 것이 많다. 현실은 막혀있지만, 믿음으로 그것을 뚫을 있는, 그런 마음이 네게 있느냐를 묻고 계시는 . ‘ 현실이 어떠하냐, 힘들지 않느냐? 장벽이 너무 높지 않느냐? 네가 현실의 상황 속에서 좌절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지 않느냐? 어떻게 하겠느냐?’ 이렇게 묻고 계시는 것이다. 현실적인 계산으로는 해결할 없는 .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것을 넘어갈 필요가 있지 않느냐. 지레 짐작하고 당황하지 말고,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안드레가 했던 것처럼 해보지 않겠느냐, 네가 있는 가장 작은 것부터 추진해보라라고 격려하고 독려하고 계시는 것이다.

 

번째 시험 - 요한복음 14

i.      도마의 질문에 이어 빌립의 요청. ‘보이는 있어야 만족하고 불안하지 않을 있는 빌립. 빌립도 유대인이기에 알고 있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시는 , 하나님을 직접 만나게 되면, 거룩함 앞에서 인간은 자리에서 멸망당하고 죽을 밖에 없다는 사실 알고 있었지만, 인간의 본성으로부터 말미암은 요청. 시각적인 감각을 통해서 하나님께 접근하려는 행태.

ii.    예수님의 답변 ( 14:9) -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을 항상 뛰어넘는다. 믿음을 눈에 보이는 것에 제한시키지 말라. ‘백문이 불여일견’ - 사물과 자연만물을 보는 경우에는 맞는 . 그러나 인격을 깨달아 나아가는 경우에는 듣고, 믿고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정, 부부관계 - 보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다. 들어야 인간적 신뢰를 감당하면서 우리의 삶이 확대될 있는 것이다.

iii.  하나님 나라의 비유 - ‘겨자씨. 너희가 겨자씨만 보느냐? 너희 믿음이 겨자씨 같으면 겨자씨가 자라, 잎이 무성한 나무가 될 것이다. 보이는 속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가르치고 계시는 . 가장 초보적인 신앙은 내가 보면 믿겠다는 ’. 하나님의 인격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말씀을 통해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함으로써 인생의 믿음이 확장되는 .

iv.   예수님 안에 거대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말씀하고 계신다. “너희가 나를 믿으면 나보다 일을 있다”. 세상을 향한 꿈과 비전을 허락하시는 말씀. 우리의 현실이 높다면, 믿음으로 이것을 뚫고 나가는 실행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가장 작은 것으부터 시작하라. 반드시 넘어갈 있다.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이신 것처럼, 내게 보이는 시각과 감각으로 인해 편견에 사로잡혀서는 안된다. 계산에 자신을 묶어두지 말라.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다라는 생각, 그러한 잘못된 생각을 자신의 감옥으로 묶어두면 안된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하는 일보다 일을 있을 것이다.” ’보이는 속에서 보이지 않는 창조주 있는 믿음으로 내게 있는 것으로 주님을 사랑하면서 신뢰하고 달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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