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5 00:09

소망교회 주일예배 2014.9.14 (요한복음 19:25 - 27)

사랑하시는 제자 : 요한 - 예수님의 제자들 8 -

 

 

요한복음 19 25 ~ 27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어머니라 하신대 때부터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사랑의 의미와 그에 관한 현실

i.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 ’엄마’, ‘사랑’. 단어는 궁극적으로 하나다. 엄마를 통해서 사랑을 경험하고 배운다. 인간은 사랑 때문에 살고, 사랑으로 산다.

ii.    사랑이 없어서 탄식하는 것이다. 사랑이 왜곡되기 때문에 눈물 짓는다.

iii.  자유, 진리, 기쁨, 감사, 평안 보다 높은 차원, 앞서가는 단어, 사랑

iv.   사랑은 동사로 경험한다. 우리가 듣는 음악도 방송 드라마도 사랑타령이다.

v.     누구나 인간이면 사랑을 그리워한다는 표지. 진정한 사랑을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은 아닌가.

 

사랑을 포기하는 이유

i.      그러나 현실은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상처를 받을까봐 근심한다. 사랑해도 사랑을 솔직하게 고백하기가 어렵다. 입을 떼기가 쉽지 않다. 부부 간에나 자녀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당연히 있음에도 불구하고)하기를 어려워 한다. 어색해서? 아니다.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사랑한다고 말을 하다가 상처받을까봐. 지독한 자기연민, 자기보호 방어기제가 작동하기 때문.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는 상처를 받을까봐. 사랑하기를 원하지만 사랑을 유보하는 . 다른 사람에 대해서 차단하는 것이다.

ii.    얽어매는 것이 수도 있기 때문. 얽어매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있다. 두려움, 외로움, 분노심이다.

iii.  두려움: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머니의 용기는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는다. (요일 4:18) 사랑하면 담대하게 된다.

iv.   외로움: 사랑을 찾아 해메는 것이다. 사랑의 부재.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떨어져 있어도 외롭지 않다. 사람들이 많아도 사랑하는 사람이 중에 없으면 외로운 것이다.

v.     분노: 사랑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랑이 있으면 넉넉한 마음, 따뜻하고 포용하는 마음이 생긴다.

vi.   두려움, 외로움, 분노를 깨뜨리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십자가에 박히신 상황

i.      25 이전의 내용: 병사들이 예수의 겉옷을 서로 나누어 가지려함.

ii.    예수 곁에 있던 여인: 통곡하고 탄식하는 마음.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떠나지 못하고 곁에 머물고 있었던 .

 

사랑하시는 제자: 요한

i.      예수님께서는 그가 거칠고 저돌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아셨으나, 순수하고, 착하고 온유한 성정, 사랑과 긍휼을 베풀 있는 성정, 열정을 가진 사람인 것도 또한 아셨다. ‘천둥, 우레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사람이었다.

ii.    요한의 열정: 열정이란 사랑이 있다는 것이다. 열정없이 인생을 사는 , 사랑없이 인생을 사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열정이 왜곡되어 있었다. 분노하는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예수님 충성맨이었다. 예수님에 대한 반응이 빨랐고,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 예수님을 보호하고자 하는 충정이 있었다.

iii.  마가복음 9:8 - 짝을 지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귀신을 내쫓게 하였을 , 제자들은 실패하였으나, 제자가 아닌 자들 중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러한 권능을 행사하는 무리가 있었다. 요한은 이를 금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넉넉하게 하나님께서 주신 사건으로 수용하시고 허락하셨다. (마가복음 9:40)

iv.   요한은 어떻게 변하게 되었는가? 훈련? 예수님께 가까이 있었다. 마지막 만찬의 때에 예수님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며 식사를 하던 제자가 요한. 예수님의 인격과 성품,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면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것이다.

v.     살아있는 순교자로서 제자들에게 남겼던 말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같이, 우리도 사랑하자.”

vi.   요한계시록: 요한이 유배중에 작성.

vii. 거칠고 저돌적인 열정이 사랑의 열정으로 변화됨.

viii.        사랑의 속성: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겠습니다 마음.

ix.   요한복음에서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다.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제자라는 표현으로 대신함.

x.     요한일서 1:1  - ‘생명의 말씀’, 예수님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우리의 고백이 진실한가?

 

두려움, 외로움, 분노가 끊임없이 얽어매고 있는가? 예수님을 사랑하라.

 

사랑하지 않으면 인생이 낭비되는 것이다.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부모는 자식을 앞에 놓고 사랑한다고 얘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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